어찌되었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. 스스로에게 묻자,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,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자!
나이가 들고 한 업계에서 권위자가 된 부사장도 다시 새로운 자리로 지원을 하는 IT의 메카 실리콘 벨리. 왜 부사장이라는 인정받은 자리를 두고 다른 일에 지원했느냐고 물어보자
"젊은 사람들과 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고 싶어서"라고 답하는 누군가의 열정이 내게 무언가를 밝혀준 것 같다.
래리킹이 말했듯 자신의 분야에 대해 열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역시나 매력이 넘치는 것 같다.
Bring your A game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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